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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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듣고픈 곡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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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재(@straw1970)2025-06-24 10:11:23
신청곡 [외부] 듣고픈 곡 |
사연 떴다! 낭낭한 목소리의 그녀, 바라미님~! 오늘만 눈치 보면서 대충 일하면 이틀 쉬고 또 대충 하루 버티면 또 이틀 쉬고~ 기분 째집니다~ 일도 못하고 인간성도 더러버서 겨우겨우 입에 풀칠할 만큼만 일할 기회를 주네요~ 머~ 그래도 애들 다 키워 놨으니 대만족! 여기는 오후부터 비 예보가 있어요. 비 내리기 전의 후덥지근함...하지만 훌훌 날려버릴 멋진 선곡, 청곡들과 낭낭한 목소리 들으며 어찌어찌 버텨 볼게요~ 최재훈★편지 (최재훈 최애곡은 사실~"이별한 사람만이 아는 진실" 에요~ㅋㅋ) Avantasia(아반타시아)★Sign of the cross(싸인 오브 더 크로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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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회환에 잠기게 한 심금을 울리는 라이브, 볼륨 죄대한 올리고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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