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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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안녕하세요. 국장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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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달비파파(@n1706265835)2025-07-16 14:06:34
신청곡 [외부] 안녕하세요. 국장님 |
사연 하늘이 서러운지 몹시도 서글프게 내립니다 허나 뜨겁게 달구어진 만물을 소생시킨 대지는 시원하기만 합니다 잠시 더웠던 날들은 빗방물 알갱이로 흩어져내려요 잠시 쉬어갈겸 바보농부도 쉼을 해봅니다 바라미 국장님이 계셔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째즈 - 모르시나요 한영애 - 여울목 척 맨지오니 - Children Of Sanchez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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