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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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듣고픈 곡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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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재(@straw1970)2025-07-22 13:58:17
신청곡 [외부] 듣고픈 곡 |
사연 당연히 늘 듣고 있죠(최재훈 곡 끝나고 바라미님 멘트에 대한 답변) 쫌 늦었죠? ㅎㅎ 꼭 최재훈 곡이 아니라도 선곡들이 모두 주옥같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늘 헤드셋 착용하고 있어요~ 중식 후엔 한시간 오침 주는 곳도 있다 하던데, 울 회사 대표는 악덕 기업주라서...2시간 점심시간으로 그냥그냥 버텨 봅니다~^^ 낼은 저번 주 폭우로 미뤘던 산행하는 날..인터넷만 끊기지 않으면, 바라미님 일정에 변화만 없다면 쭈욱~ 함께 하겠죠~ 저번, 보내주신 곡 중에 가장 팍 꼽혛던 가요 한곡과 폭염을 잠시 날릴 수 있는 영어떼기, 이렇게 두곡 청해 볼니다~ 이예린★5월의 아픈 눈물 Kelly Clarkson(켈리 클락슨)★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마이 라이프 우드 썩 위드아웃 유)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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